영광군 사회적기업 협의회 산하 4개 기업[산머루마을, 예담, 동락점빵, 어울림]이 동절기를 맞아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은 연탄 1만장(500만원상당)을 영광군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 하였습니다.
특별히 영광 군수님께서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 선전하는 영광의 사회적기업을 치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조금이나마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었길 바랍니다.
나누는 기쁨과 함께 이 겨울이 조금 덜 춥게 얼른 지나갔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 산머루마을의 조영미 홍보이사님이 참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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